[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은주가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kbs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은주는 남편 상원이 자신의 것이 아닌 석류의 선물을 사 온 것에 분노했고, 석류는 태연했다.
은주(조여정)은 상원(김민준)이 출장에서 다녀와 가방 안 선물을 보고는 모르는 척 상원에 선물을 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상원은 은주가 본 그 선물이 아닌 다른 선물을 건넸고, 은주는 당황스러워했다.
그리고 은주가 상원에게 베이비시터 석류(신윤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는데, 석류가 나타났고, 은주는 당연히 나갔을 줄 알았던 석류가 다시 돌아온 것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상원이 산 보석 선물은 석류에게로 가 있었다.
은주는 화원에서 상원과 석류를 떠올리며 거칠게 다듬었고, 끝내 자신의 손가락을 베고 말았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총 4부작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