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부사' 곽동연, 복수를 돕는 '노네임 3125'와 접촉했다!

입력 2016-03-15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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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승목의 아들이 피리부는 사나이를 만났다.

15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유승목(공지만 팀장)의 아들이 출연했다. 유승목의 아들(곽동연 분)은 자신의 학교에 재수없는 금수저가 있다면서 그의 숨겨진 폭행 사건을 폭로했다.

이날 4회 방송에서 유승목의 아들은 자신의 친구가 금수저 학생에게 맞아 쓰러진 것을 목격하고,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유승목 아들은 "기해자가 로펌 집 아들이라서 폭행이 아니라 사고로 탈바꿈되었다."라고 증언했다.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이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는 유승목을 찾아 "그 집 아들이 목격자라면서요"라고 말했으나, 유승목은 단순 사고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아들에게도 사건을 잊고 공부나하라고 호통쳤다.

신하균(주성찬 역)은 해당 사건의 내막을 정리한 유승목 아들의 편지를 읽고 관심을 보였다. 유승목의 아들이 해당 사건의 내막을 적어 올린 사이트는 '언더그라운드'라고 하는 사회 문제 폭로성 게시판이었다.

당시 유승목의 아들은 심하게 다친 친구의 병실을 찾았다. 그는 친구에게 "언더그라운드 노네임 3125 이야기 봤어? 노래를 휘파람으로 불고 나서, 복수하고 싶으면 힘을 주겠다고 한다. 계약을 맺으면, 그쪽이 원하는 일 하나는 해야 된대. 그 일에 실패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유승목의 아들은 "은행 강도 사건도 그 노네임 3125랑 계약한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친구에게 복수를 제안했다. 이어 유승목의 아들은 실제로 휘파람을 부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실체와 마주치게 되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류용제 극본)'는 최악의 상황이 터지기 전,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니라 대화라고 믿는 위기협상팀의 활약을 그렸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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