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나홍주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런던 출장에서 한달만에 돌아온 한승리(전소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승리는 런던에서 마음 정리를 끝낸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서동천(한진희) 회장에게 아들 나홍주(송원근)과 헤어질 것을 약속했다.
이후 한승리는 런던 출장 업무보고를 하기위해 나홍주의 방을 찾았다.
한달만에 나타난 한승리를 보고 나홍주는 "너 한승리 맞지? 정말 맞는거지? 왜 이제 온거야"라며 걱정했고, 한승리는 그에대한 감정을 잘라내며 "런던에서 진행된 행사 보고서입니다"라고 형식적인 대화만 꺼냈다.
그의 변한 모습에 나홍주는 "너 아무말 없이 떠나고 한달만에 나타난거야. 내가 얼마나 걱정한줄 알아? 그게 말이돼? 아버지가너 보내신거 알아. 떠날거면 나한테 간다는 말 한마디 해야할거 아니야"라고 화냈다.
그러자 한승리는 "말했잖아요. 헤어지자고"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나홍주는 "넌 뭐가 그렇게 쉬워. 일방적으로 통보하면 다야?"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한승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서동천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나홍주에게 마음정리 할것을 권하고 자리를 떴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