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피리부는사나이’ 조윤희가 카지노 가스폭파 테러범과 협상에 나섰다.
14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여명하(조윤희)가 카지노 가스폭파 테러범과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카지노 반대 개장 시위 도중 한 남성이 건물을 차로 들이 받았다. 이 차안에는 가스통이 실려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기일발의 상황이었다.
이에 여명하는 테러범에게 접근해 “무슨 일이냐. 도와드리러 왔다”며 협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여명하는 “이 안에는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다”며 테러범을 안정시켰고 자연스럽게 창문을 조금씩 열게 만들었다. 이에 테러범은 “카지노에서 실험을 하는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되자 이 사람들이 엄마를 납치해갔다”고 말했다.
결국 여명하와 대화를 나누던 테러범은 가스 때문에 기절했고 이때 주성찬(신하균)이 나타나 여명하를 도와 테러범 구조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주성찬은 서건일 회장의 부탁을 받고 사건을 조작하려 했지만 결국 마음을 다잡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