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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최고의사랑' 장동민-나비, 닭살커플의 '쌍방 팔불출'

입력 2016-03-15 22: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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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장동민과 나비가 오나미의 집을 찾았다.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나미는 남편 허봉을 출근시킨 뒤 혼자 남아 손님을 맞이했다.

오늘 방송에 오나미 커플 집을 방문한 것은 장동민이었다. 장동민은 자신의 실제 여자친구 나비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오나미와 허경환의 관계를 도와주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최고의사랑
사진:최고의사랑

장동민은 오나미에게 "집에서 나비와 같이 향초 만들기 했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나비가 요리를 엄청 잘한다고 칭찬하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상남자 마초 캐릭터에 불만 투성인 장동민을 위해, 오나미는 시키는 일을 족족 하기에 바빴다. 오나미는 장동민을 대접하기 위한 라면 요리를 만들기 위해 뛰어 다녔지만, 장동민은 라면을 먹고 "흙 넣었냐!"라고 말하면서 시어머니같이 잔소리했다.

시크함의 끝이었던 장동민은 나비가 들어오자마자 다정다감한 남자로 변했다. 나비는 "나는 오빠가 라면 자주 끓여준다"라고 말해 오나미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었다. 이어 두 사람은 커플 이구동성으로 "여보!"라고 말해 오나미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이어 장동민은 나비에게 쩔쩔 매면서 직접 라면을 끓여주었다. 나비는 "동민 오빠가 원래 라면을 잘 끓여주는 사람인 줄 알았다. 오빠가 하도 많이 먹여서 살이 많이 쪘다"라면서 망언을 했다. 이를 들은 오나미는 "아니다. (동민 오빠)상남자다."라고 말하면서 그의 변한 모습을 말했다.

한편,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만혼 시대에 결혼으로 고민하는 연예인들을 모아 결혼 미리보기 영상을 연출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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