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화만사성' 이상우, 교통사고 위기 속 김소연 구해 내… "죽으려고 그러냐"

입력 2016-03-14 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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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위기에 빠진 김소연을 구해내면서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시동을 걸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6회에서는 이지건(이상우)이 봉해령(김소연)을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봉해령은 남편 유현기(이필모)와 비서 이영은(이소정)이 내연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봉해령은 이지건과 다니는 요리반에서 노래방에 갔지만 쉽사리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봉해령은 가방을 챙기고 일어섰고 이지건은 이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봉해령은 길을 건너던 중 유현기와 이영은이 팔짱을 끼고 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과 비슷한 다른 사람들이었다. 봉해령은 이 사실을 알고 순간 멍하니 길 위에 서버렸다.

이때 이지건이 나타나 봉해령의 팔을 끌고 안전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지건은 "죽으려고 그러는 거냐"며 화를 냈다. 봉해령은 정신을 차리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어색하게 잡은 손을 놓았다.

한편, 이날 이영은이 이지건과 봉해령의 관계를 내연관계로 몰아 이혼을 조정할 것으로 예고 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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