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유혜리, 최수린 쫓아내며 소금물 뿌려

입력 2016-03-16 2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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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유혜리가 최수린에게 소금물을 뿌렸다.

15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선영(최수린 분)이 미달(유혜리 분)이 운영하는 국밥 집에 들려 국희(최명길 분)를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우리집 꿀단지
사진 ;우리집 꿀단지

이날 방송에서 국희는 미달을 도와 국밥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이때 선영은 여사들을 이끌고 국밥집에 와서 한때 잘나가던 회장님이 이런 곳에서 허드렛일을 한다며 국희에게 보란 듯이 소란을 떨었다.

국희는 대응하지 않고 묵묵히 식당 서빙을 했고 이에 미달은 선영에게 “이봐, 사람이 험한 일 한다고 기품이나 품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게 아냐”라며 “이분 앞치마 두르고 있어도 누가 봐도 사모님이잖아”라고 대들었다.

선영의 일행이 불편해서 못있겠다면서 자리를 뜨자 미달을 선영을 밖으로 쫓아냈고 김치국물이나 맞으라며 물을 던지고 선영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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