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개그맨 지망생 홍수민 군의 기상천외한 행동들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선 제2의 유재석을 꿈꾸는 개그맨 지망생 홍수민 군의 사연이 소개됐다.
홍수민 군은 평소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해 일상 속에서도 개그 욕심을 냈다.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할머니 앞에서도 아랑곳 않고 춤과 노래를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주변 사람들은 홍수민 군을 신기하다는 듯 지켜보고 있었다.
홍수민 군의 개그는 무대를 가리지 않았다. 테니스장 문을 벌컥 열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람을 향해 달려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질러 테니스장 시민을 당황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저건 개그가 아니고 민폐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편의점에 들이닥쳐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다짜고짜 콩트를 시도해 아르바이트생을 놀래키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