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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담그는 법은? 더불어 무의 효능 눈길

입력 2016-03-16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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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동치미 담그는 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동치미를 담그는 법은 먼저 무를 썬다. 무는 얇게 썰면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로·세로 2cm, 한 입 크기로 써는 것이 좋다.

또한 소금과 물, 다진 마늘, 생강, 양파를 넣어 하루 정도 숙성시키는데, 양파를 곱게 갈아 넣으면 수분이 나와 무가 쉽게 절여진다.

단맛을 내려면 국물을 끈적이게 하는 설탕보다 배를 넣는 게 좋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배즙이 우러나와서 국물 맛이 더 달콤해진다.

사진 : MBC
사진 : MBC

더불어 무의 효능 또한 눈길을 끈다. 무는 예부터 민간요법으로 무즙에 꿀을 넣어 천식과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즐겨 사용했다.

무즙에 꿀을 넣는 방법은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무는 또한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온화하게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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