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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식탐 많은편··· '천천히 오래 먹는다' 걸그룹의 숙명

입력 2016-03-14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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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효민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식탐이 많은 편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대식가 vs 소식가 특집으로 준비됐다. 이에 김신영은 “효민 씨가 더 많이 먹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세바퀴 방송 캡처
사진 : MBC 세바퀴 방송 캡처

효민은 “식탐이 너무 많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걸그룹이라는 직업을 갖고 보니까 주변에 마르고 예쁜 친구들이 너무 많다. 자연스럽게 참는 쪽으로 습관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함께 촬영을 했는데 끝나고 밥을 먹으러 갔다. 효민 씨가 장조림 달걀을 손에 쥐고 꼭 챙겨먹더라. 고기도 먹고 달걀도 먹었다. 많이 먹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천천히 먹는 편이고 오랫동안 먹는다.”며 몸매를 관리하기 위한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한편, 효민은 3월 말 솔로 앨범 '스케치(SKETCH)'를 발매,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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