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홍삼을 먹었다.
박명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려구~ 신곡 나옵니다. 이번달 말쯤^^"이라는 글과 함께 DJ 부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홍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명수는 '소년명수'를 연상케하는 귀여운 얼굴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딸과 남편을 데리고 나가서 사탕을 받아왔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박명수는 딸 민서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저희 아이도 이제 9세인데 아빠한테 사탕을 달라고 하더라"라며 "고민이 두 배로 늘었다"며 화이트 데이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박명수는 '라디오쇼' 작가에게 "오늘 내가 사탕을 줬어야 했는데 못 챙겨서 미안하다"며 "내가 안 줄 거라고 생각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작가는 "그렇다. 워낙 안 주시니까"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 박명수의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