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김성주의 가요광장’ DJ 김성주가 다시 복귀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복귀한 DJ 김성주가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피로 누적과 눈 건강 악화로 약 3주간의 휴식기간을 가졌고, 이에 박지윤 아나운서가 진행을 해왔다.
김성주는 “한 달 만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열기 함께해주세요.”라며 활기차게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어 “한 달 만에 이 자리에 앉았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쉬게 됐다고 말씀을 드려서 많이들 당황하고 놀라셨을 거다. 죄송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사실 아프다는 얘기를 어머니한테도 못 드려서 어머니도 뉴스보고 아셨다. 많이 혼났다.”며 “저도 눈이 잘 안보여서 놀랐다. 시간이 지나서 말씀을 드리면 40대 정도 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과로가 오면 눈이 안 보이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더라. 주위에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저도 놀라서 쉬었다.”며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김성주는 “고맙다는 말씀도 드린다. 걱정해주셨던 청취자분들도 고맙고, 박지윤 아나운서 정말 고생 많았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성주는 MBC '일밤-복면가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TV조선 '모란봉 클럽'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