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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유재석, 두바이 현지인들이 뽑은 모닝화보 1위 "역시 예술을 알아"

입력 2016-03-14 0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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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런닝맨' 김종국과 유재석이 모닝화보 미션에서 두바이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모닝미션으로 즉석에서 화보를 찍은 후 현지인들의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닝미션 결과에 따라 브런치 메뉴와 양이 달라졌다. 먼저 사막 취침팀은 1등에겐 브런치 전 메뉴와 컵라면이 주어졌고 2등은 브런치 3개, 3등은 브런치 2개, 4등은 단 한 개만 먹을 수 있었다.

이에 1등은 유재석의 몫으로 돌아갔다. 유재석은 런닝맨이라는 컨셉에 맞게 사막에서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역동감을 주며 역시 메뚜기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현지인들의 투표결과 7표를 받으면서 1등을 차지했다.

또, 호텔팀의 김종국은 역광을 이용해 태양을 마시는 듯한 포즈를 선보여 현지인들에게 10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은 "역시 예술을 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에 반해 정일우는 0표로 꼴지에 등극했다.

김종국은 호텔 조식뷔페에서 가장 큰 접시를 받아 풍족한 식사를 즐겼고 간장종지 만한 접시를 받은 정일우는 젠가를 연상시키는 음식 쌓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 황금메뚜기 레이스 최종 우승은 유재석과 이다해가 차지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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