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김혜리, "아기는 문제는 엄마가 알아볼게" 충격 발언

입력 2016-03-14 2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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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와 박하나가 언성을 높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장세진(박하나 분)과 헤어지라고 요구한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박유경의 갑작스러운 태도에 "그 결론이 뭔데"라며 따져물었다. 이에 박유경은 "온전한 우리 가족으로 돌아가는 것. 이물질 싹 제거하고 원래 우리 가족으로 돌아가는 거"라며 언성을 높였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이에 장세진은 "태준이는 우리 아이의 아빠야. 태준이랑 우리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박유경은 "아이 좀 그만 끌어들여. 아이는 엄마가 어떻게 알아볼테니까"라며 무서운 발언을 내놓았다.

이에 장세진은 흥분해 "엄마가 어떻게 해? 어떻게 엄마가 그래? 엄마 지금 말 안통한다"라며 박유경에 울분을 토로했다.

한편, KBS2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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