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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19년간 밤을 세워 만든 '우동'의 달인 소개

입력 2016-03-14 2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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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생활의 달인’ 우동의 달인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우동의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달인은 최고의 우동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우동을 만들어 내는 김철록 (46세 / 경력 19년)씨다.

사진 : 생활의 달인
사진 : 생활의 달인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우동의 비법은 바로 면과 육수였다. 채수를 넣어 숙성시킨 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다. 또한 육수는 무, 다시마 등 기본 육수 재료에 미지근한 물로 콩가루를 반죽해 볶은 생강과 표고버섯을 넣고 만든 달인 표 특제 간장, 그리고 매콤한 맛을 더해줄 두 가지 고추를 넣어 밤새 끓여내 손님들로부터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날 달인은 “다른 우동은 일부로 안 먹어봤다”며 “그 맛이 기준이 될까봐 나만의 우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고 전했다.

이어 “20시간 정도 숙성하면 마음에 드는 면이 나온다”며 19년간 밤을 세워 만들어낸 엄청난 내공의 우동을 공개했다.

즉석 생우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신촌 즉석 생우동'이다. 신촌우동, 오뎅우동, 버섯우동, 유부우동, 돈가스, 치즈돈가스, 떡만두국, 냉쫄면, 김치만두, 고기만두를 판매하고 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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