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최수린, 최명길에 "우리집 와서 도우미나 하시던지" 모욕

입력 2016-03-16 2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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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최수린이 최명길에게 모욕을 줬다.

16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선영(최수린 분)이 국희(최명길 분)을 찾아가 과거 도움을 받았던 돈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선영은 과거 국희가 자신의 아버지가 입원했을 때 도움을 준 사실을 떠올렸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과거 국희는 “왜 말 안했어요 아버님은. 아버님 수술부터 해요”라며 수술비를 건넸다.

이에 선영은 “아니에요 지금 회사도 어려운데 저 못받아요”라며 거절했으나 국희는 “친정아버지부터 살려야지 회사일 넘어가면 다시 시작하면 되잖아요”라며 위로했다.

과거 사실에 괴로워하던 선영은 ‘내가 그 지긋지긋한 과거 빚 다 청산한다’며 국희를 찾아갔다.

선영은 국희에게 과거 빌린 돈 갚는 거라며 국희에게 봉투를 건넷고 국희는 빌려준 게 아니라 그때 돕고 싶어서 도운 것이라며 돈을 받지 않았다.

이어 국희는 “그 돈 돌려주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이봐요 태호어머니.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무례 범하면 가만 있지 않겠어요”라고 경고했다.

이에 선영은 “그렇게 잘나신 양반이 풍길당 주점에서 일하면서 회사 체면 깎지 말고 우리집에 와서 도우미나 하시던지”라며 국희를 조롱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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