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도희가 '욱씨남정기'에 특별출연한다.
1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겸 가수 도희는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극본 주현) 촬영을 마쳤다. 지난 달 MBC 주말드라마 '엄마'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중인 도희는 '욱씨남정기'에 깜짝 출연, 궁금증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도희는 극 초중반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아파트 주민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그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욱씨남정기'는 벌써부터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을 통해 가상 부부로 활약중인 김숙-윤정수가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이정진과 연정훈이 극중 세 번 이혼한 이요원의 전 남편 역으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이요원 분)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윤상현 분)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는다.
이요원, 윤상현을 비롯해 손종학, 임하룡, 김선영, 유재명, 송재희, 황찬성, 황보라 등이 출연하는 ‘욱씨남정기’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