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안세하가 밴드 장미여관의 목소리와 함께 회사원을 위로했다.
안세하는 15일 정오 공개된 밴드 장미여관의 신곡 ‘퇴근하겠습니다’ 뮤직비디오에 회사를 그만둔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안세하는 현실감 넘치는 회사원 연기로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뮤직비디오 속 안세하는 회사를 그만 두고 홀로 삼각 김밥을 먹거나 지하철로 쓸쓸한 귀가를 하는 등 현대인들의 외로운 모습을 선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장미여관의 잔잔한 목소리와 안세하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이 만나 더욱 뜨거운 반응이 모아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안세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처음인데 육중완 선배님이 계신 장미여관의 곡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곡에 맞게 연기를 잘해서 곡과 어울릴 수 있는 뮤직비디오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세하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 전직 형사 출신의 노총각 사설탐정 오정세(용구형 역)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는 절대 조력자 박형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