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정수와 김숙이 연기 연습을 했다.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2'에 김숙과 윤정수가 출연했다. 김숙은 드라마 '욱씨남정기'의 출연을 앞두고 드라마 대본 연습에 한창이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윤정수는 '숙스타' 김숙의 연기를 돕기 위해 배우 의자를 마련했다. 그는 낚시 의자 두 개로 배우 의자를 완성하고, 소품까지 착용하며 촬영장의 느낌을 살렸다.
김숙은 비치 스타일의 의자에 누워 스타답게 대본을 읽었다. 두 사람은 낚시 의자에 앉자마자 낚시 상황 콩트에 빠져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욱씨 남정기'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연기 연습을 시작했다.
윤정수는 다른 집에 찾아가 층간소음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소리가 쩌렁쩌렁 울린다!"라고 말하면서 뒷목을 잡았다. 그런 윤정수를 보면서 김숙은 발음이 이상하다, 표정이 너무 과장된다는 등의 모니터를 해주었다.
또 김숙은 윤정수에게 "혼자 보내려니까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엘리베이터의 문을 두드리면서 액션 연기를 하는 장면까지 연습했다. 그의 액션 연기를 보면서 김숙은 어색하다면서 지적을 하기도 했다. 윤정수는 어색한 삿대질에 화내는 연기, 슬픈 연기까지 선보이면서 연기자로서의 고충을 한껏 느꼈다.
한편,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연예인 가상 결혼을 통해 가상 커플의 일상을 리얼하게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