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걸그룹 스피카 멤버 나래와 가수 일락이 자신들이 원하는 이성 스타일에 대해 깜쪽 고백해 청취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3월 15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화요일 코너인 ‘사연 레이스 의식의 흐름’에서 고정 게스트인 가수 일락과 걸그룹 스피카 멤버 나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말 많고 장난이 심한 사람이 좋냐 아니면 말 없이 조용한 사람이 좋냐"고 질문했다.
이에 스피카 나래가 먼저 입을 열면서 "어렸을때는 차라리 말 없는 사람이 좋았는데, 지금은 장난을 좀 치는 사람이 지겹지 않고 재밌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를 듣고 있던 일락이 "말없는 사람은 재밌게 못한다. 하지만 재밌는 사람은 진짜 심각한 상황엔 말을 잘 안할거다“고 운을 떼면서 "저도 말 없는 여자보단 장난이 짓궃어도 재밌는 여자가 저랑 잘 맞는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