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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차이 보이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입력 2016-03-15 0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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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가 화제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은 발생 원인에서 찾을 수 있다. 황사는 중국의 사막과 같은 건조한 땅에서 만들어진 모래입자가 봄철에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현상이다. 흙먼지가 공기 중에 섞여 있다가 그대로 내려앉는다.

반면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을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먼지입자여서 공기 중에 떠 있다가 호흡기관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다. 미세먼지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진 : YTN
사진 : YTN

이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 눈길을 끈다.

미세먼지를 씻어 주는데에 물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기관지에 있는 미세 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한 미역 등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미세 먼지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해조류는 체내에 쌓일 수 있는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에 좋은 과일로는 배가 있다. 배에는 기관지에 좋은 루테올린이 있어 폐 염증에 좋고, 가래나 기침을 줄여준다.

마지막으로 푸른 채소인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해 미세먼지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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