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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남태현 "공백기 불안? 탈출구는 음악 작업"

입력 2016-03-17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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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위너가 길었던 공백기의 심정을 밝혔다.

위너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4월호와 함께 완전체 커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WINNER'SEXIT’라는 타이틀에 맞게 이태원 등지 호텔의 비상구와 객실에서 다섯 멤버의 개성과 팀워크를 발산했다.

사진=나일론 제공
사진=나일론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태현은 “공백기의 불안함은 오히려 작업을 하면서 해소했다. 작업을 탈출구로 생각했요. 예술적인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지려 했다”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센치해’ 가사 작업 과정에 대해 “당시 밤만 되면 작업을 계속했는데, 그 와중에 작업이 밀리고 밀리면서 극도로 센치해졌다. 그 상황이 잘 표현된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위너 멤버 이승훈과 송민호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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