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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스피카 나래 & 일락 삼행시 대결 ! 승자는?

입력 2016-03-15 1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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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걸그룹 스피카 멤버 나래와 가수 일락이 엉뚱한 매력을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출처:MBC& 일락SNS
출처:MBC& 일락SNS

3월 15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화요일 코너인 ‘사연 레이스 의식의 흐름’에서 고정 게스트인 가수 일락과 걸그룹 스피카 멤버 나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세 사람은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에 대해 언급하면서 삼행시를 지어보자고 제안한 것.

먼저 스피카 나래가 '이세돌'구단의 이름을 운을 떼면서 "이:이세돌 구단님, 세:세기의 구단이시니, 돌:돌로 두는 게임 꼭 이기세요"라고 즉흥적으로 삼행시를 지어나갔다.

이에 DJ 김신영은 "좀 약하다"며 가수 일락에게 바톤터치를 했고, 특별히 일락은 '알파고'의 이름으로 운을 떼면서 "알: 알만한 사람들은 알겁니다, 파: (최불암 웃음으로) 파~~"라고 하자, DJ 김신영은 "들어보나 마나다. 그냥 노래 듣자"며 삼행시를 중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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