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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이하늬, 시원하다 못해 추운 드레스 “어쩔 수 없다”

입력 2016-03-15 1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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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하늬가 시원한 블루톤의 드레스 차림으로 핑크 카펫에 올랐다.

15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Style Icon Asia 2016’(이하 ‘SIA 2016’)에는 최근 예능프로그램과 다양한 연기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참석했다.

이하늬는 블루톤의 시원한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네이버 V앱 ‘Style Icon Asia 2016’ 중계
사진 : 네이버 V앱 ‘Style Icon Asia 2016’ 중계

핑크카펫 진행을 맡은 이특, 에릭남, 황재근은 이하늬의 등장에 “팔방미인”이라며 입을 모아 칭찬을 했다. 이하늬는 핑크카펫을 내려오며 자신을 향해 환호해주는 팬들에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다소 노출이 있는 드레스에 대해 지적하는 진행자들에 이하늬는 “미리 너무 시원했나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위 아래가 다 뚫려있으니까 시원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과감한 노출을 선택한 것에 대해 “오늘 같은 날은 아직 추위가 좀 있지 않냐”며 “오는 분들 자체가 너무 스타일이 좋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추위를 이겨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도 과감한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SIA 2016’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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