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IA’ 설현, “에릭남 스타일 괜찮아”

입력 2016-03-15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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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AOA 설현이 화이트 드레스로 핑크 카펫에 올랐다.

15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Style Icon Asia 2016’(이하 ‘SIA 2016’)에는 지난해 뒷태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홀린 설현이 참석했다.

설현의 등장에 핑크카펫 MC들은 “올 분이 오신 거 같다”며 입을 모았다.

황재근은 “설현씨는 작년 한해 패션계 광고계를 강타했다”며 “보통 아이돌 분들이 섹시함만 강조하는데 설현씨 같은 경우는 섹시함과 더불어 우아함이 겸비된 스타”라고 극찬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Style Icon Asia 2016’ 중계
사진 : 네이버 V앱 ‘Style Icon Asia 2016’ 중계

이특은 설현에게 “남자 분들이 설현에 환호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설현은 민망한 듯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라며 수줍게 대답했다.

에릭남은 설현에게 “입간판 새로 찍어야 할 거 같은데 포즈 하나만 해 달라”며 뒷태 입간판을 이을 포즈를 부탁했다.

설현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윙크를 하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특은 대세녀 설현에 “개인적으로 설현씨가 남자 연예인 중에 이 분 스타일 괜찮다는 분이 있냐”고 물었다.

설현은 바로 옆에 선 에릭남을 가리키며 “저는 여기 계시는 에릭남”이라며 “이특 선배님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SIA 2016’에는 대세 배우 박보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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