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방탄소년단이 일본 진출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일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일본 싱글 '런'이 발매되었다. 특히 이번 일본 싱글 앨범은 예약판매 1위 행보를 보이며 히트를 예고했다.
런은 지난해 11월 30일 국내에서 발매된 곡으로 '화양연화 파트2' 수록곡이다. 해당 곡의 일본어 버전이 3월 공개되었고, 지난 11일에는 런의 일본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은 일본어로 '런'을 열창하며 절도 있는 동작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해당 영상을 본 해외 팬들은 "터프하고 만족스러운 분위기다", "누가 이런 느낌을 낼 수 있겠는가", "한국 버전 뮤직비디오보다 일본 버전이 더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곡 '런'은 방시혁, 랩몬스터, 슈가, 뷔, 정국, 제이홉이 작사에 참여하고 모든 멤버들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큰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이처럼 발매하는 앨범마다 작사, 작곡, 편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한편, 일본 활동과 동시에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15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방탄소년단 화보집 'BTS NOW2 in CHICAGO'의 예약판매를 안내했다.
안내에 따르면, 이번 화보집은 슈가의 글과 함께 '드리밍 데이즈'의 스토리를 담아낸 결과물이다. 멤버들의 인터뷰 사진, 메이킹 사진, 미션화보 사진까지 담겨 있으며 시카고에서의 메이킹 DVD도 첨부되어 있다. 특히 DVD는 한국어 음성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지원해 해외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화보집은 오는 16일부터 예약판매되며, 정식 출시일은 오는 4월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