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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위기협상팀 합류 "전권 달라"

입력 2016-03-15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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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위기협상팀에 합류했다.

15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4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유승목(공지만 팀장)은 자신의 팀에 합류한 신하균을 맞이했다. 신하균은 조윤희, 유승목 등과 함께 협상팀의 일원이 되었고, 함께 현장에 파견돼 팀워크를 발휘하게 되었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유승목이 이끄는 위기협상팀은 새로 개편되었다. 신하균(주성찬 역)은 협상팀에 합류하면서 언론에 얼굴을 내밀었다. 신하균은 화이팅 포즈를 취하면서 협상팀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경찰청장은 신하균과 대면해 "협상팀을 만들자고 했을 때부터 반신반의했다. 이렇게 커질지 누가 알았겠나"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협상팀이 이슈가 되기 좋다면서 경찰청장의 승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신하균은 청장에게 "직함은 상관없다. 현장에서의 전권을 달라. 사후 수사권도 보장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윤희(여명하 역)는 신하균과 함께 대대적인 언론 보도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유준상(윤희성 역)의 주도로 대중을 향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류용제 극본)'는 최악의 상황이 터지기 전,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니라 대화라고 믿는 위기협상팀의 활약을 그렸다.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와 협상팀의 협상극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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