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연과 태준이 새별이 문제로 싸웠다.
17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나연은 새별이를 데려가겠다는 태준에 분노했다.
나연(이유리)은 태준(서준영)을 찾아가 세진(박하나)으로부터 들은 이야길 꺼냈다.
태준은 새별이를 자기가 키울 테니 나연에게는 새출발을 하라 말했고, 나연은 "지난 4년동안 나 혼자 키웠다구 새별이!"라 소리쳤다.
태준은 그 당시에는 희망과 보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자기가 나연을 버리지 않았냐며 새별이는 자기가 알아서 키우겠다 말했다. 나연은 "너 이거 무슨 이유 있어..그렇지 않고서 갑자기 니가 이럴 리 없다고."라며 소리쳤다.
태준은 "내가 아빤데! 내 자식 내가 책임지겠다는데 뭐 이유가 있어!"라며 맞대응했고, 나연은 "너 그럴거면 지난 4년처럼 새별이 없는대로 살아. 감히 우리 새별이한테 다가오지 말라구!"라며 분노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