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 어른' 전노민, 평범한 회사원에서 연예인이 된 사연은? "찍은 광고만 400편"

입력 2016-03-17 2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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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 ‘어쩌다 어른’ 배우 전노민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연예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배우 전노민과 안연홍, 가수 정재욱, 방송인 예정화, 대화교육 안내자 박재연 대표가 출연했다.

이 날 김상중은 전노민에게 “원래 평범한 회사를 다니셨다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노민은 “외국계 물류 회사를 다녔는데, 우연히 만나게 된 감독님이 내일 뭐하냐고 해서 첫 촬영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쭉 이 일을 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전노민은 “일이 들어올 때마다 회사를 빠졌는데, 회사를 빠질 핑계를 대기 위해 친인척들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라고 고백했다.

사진: O tvN '어쩌다 어른'
사진: O tvN '어쩌다 어른'

이후 전노민은 “그리고 회사를 그만뒀는데, 자유의 몸이 되니 일이 뚝 끊겼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배우 4개월 차에 들어온 광고들로 400여 편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리고 전노민은 "그 이후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친 어른들의 영혼을 달래줄 공감백배 생활밀착 토크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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