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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윤정수, 자신의 연기에 만족 "난 배우가 맞아"

입력 2016-03-15 2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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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정수가 자신의 연기에 만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 출연한 윤정수는 '욱씨남정기' 촬영장에 참석해 연기를 펼쳤다. 그는 반복되는 버럭 연기 중에 김숙과의 가모장 호흡을 선보였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김숙은 '가모장 연기'를 하면서 윤정수와 함께 층간소음 버럭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렇게 첫 번째 신의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사진:님과함께2
사진:님과함께2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드라마 감독에 "다음 작품에 또 캐스팅하고 그러지 마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고 김숙은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남편이에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와 김숙은 이어 배우 이요원을 만났다. 이요원은 윤상현과 호흡을 맞추면서 커플 연기를 했고, 두 사람은 김숙 커플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연기를 했다.

이요원 커플은 엘리베이터에서 다투다가 내렸고, 남은 윤정수와 김숙은 엘리베이터에서 투샷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단독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두 사람 그림이 괜찮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쇼윈도 부부의 카메오 출연 체험이 끝나고, 윤정수는 감독과 안고 이사를 나누었다. 그는 "배우가 너무 맞다"라고 말하면서 예능과 개그맨이 아니라 드라마가 자신의 길이라면서 배우 역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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