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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도 푹 빠진 ‘태양의 후예’···‘형을 좋아하지 말입니다’

입력 2016-03-17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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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박보검이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응원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송중기 앓이에 나섰다. 박보검은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후예 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 박보검 SNS
사진 : 박보검 SNS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 시상식에 참여한 박보검이 대기실에서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영상에는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보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송중기는 “박보검이 후배지만 배우는 것이 많다. 보검이가 ‘꽃보다 청춘’에서 계속 감사하자고 하더라. 평소에도 그 말을 많이 실천하는 친구다. 감사함의 아이콘이 아닌가 싶다.”며 박보검을 칭찬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여심이 설렜다. 누리꾼들은 “송중기과 박보검의 브로맨스도 좋지 말입니다.” “송중기 박보검 때문에 눈이 두배로 훈훈하네” “두 사람 덕분에 행복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사랑을 얻고 있으며, 박보검은 KBS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차기작으로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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