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진기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직업군으로 의사를 꼽았다.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대결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진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구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건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 같다”며 “어떤 직업이 없어지거나 이런게 문제”라고 전했다.
이에 최진기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종 중 하나로 의사를 꼽으며 “구글의 최대 라이벌이 IBM”이라며 “IBM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질병 진단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헌은 “실제로 옥스퍼드 발표에 따르면 향후 10년 내 인간의 전체 직업 중 47%가 자동화 될 것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판사도 그 중 하나”라며 “법조문과 공소장, 증거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으로 대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에게 독이 될지 득이 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