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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오디션 따라갔다가 캐스킹··· ‘회사 설득에 에이핑크 합류’

입력 2016-03-18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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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데뷔 일화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가수와 연기,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손나은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릴 땐 화가가 꿈이었다. 우연히 사촌을 따라 오디션장을 갔다가 지원서를 받았다. 노래와 자기 소개를 했고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엘르
사진 : 엘르

이어 손나은은 최근 패션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손나은은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설득하고 엄마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라고 하셨다.”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계기를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과 미술 공부, 연습생 생활까지 병행하며 바쁜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전했다. “학교 끝나면 미술학원 가고 밤에는 혼자 주차장에서 춤 연습하고…. 막상 데뷔가 다가오니 둘다 하긴 힘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올해 방송될 예정인 16부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가제)’에서 정일우, 이정신, 안재현, 박소담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가제)’는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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