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홍콩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9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다음 달 21일 홍콩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최근 홍콩 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들과 만나기 위한 홍보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최근 홍콩 홍보 프로모션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내부자들'은 '미생', '이끼'를 쓰고 그린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실세들에게 배신당한 정치깡패와 성공을 바라는 깡패가 손을 잡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병헌과 조승우, 김윤식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안필름어워즈(이하 AFA, Asian Film Award)에서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