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 레드벨벳 가요계 접수 나섰다 '길을 비켜라'

입력 2016-03-18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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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컴백한 레드벨벳(Red Velvet)이 국내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18일 소소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지난 17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The Velvet’으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같은 날 0시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 이번 앨범은 태국, 싱가포르의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 장르별 카테고리인 K-POP 앨범 차트에서는 미국은 물론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 지역에서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레드벨벳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은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을 포함해 총 8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다니엘 오비 클레인(Daniel 'Obi' Klein),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 등 히트메이커들이 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친 레드벨벳은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과 수록곡 ‘Cool Hot Sweet Love’ 등 2곡을 선사, 첫 정규앨범 ‘The Red’를 통해 보여줬던 상큼발랄한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레드벨벳은 18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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