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매니저 이경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매니저 경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하트 이모티콘으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박명수는 차량 조수석에 앉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운전석에 앉은 이경규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KBS '나를 돌아봐'에 함께 출연, 스타와 매니저로 만나 ‘버럭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경규는 후배 박명수의 매니저로 나서 간식 챙기기, 운전하기, 스케줄 관리 등 다양한 일을 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경규 아저씨.. 정신을 놓은 듯” “박명수만 행복한 듯. 이경규 어떡하지.”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나를 돌아봐’는 다른 사람의 처지가 되어 자신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