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3월 콘서트 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날씨가 완연히 따뜻해지면서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나들이 계획 세우는 사람이 많다. 공연 계획을 세운다면, 국내 가수들의 콘서트장을 찾는 것도 좋겠다.
3월에는 신화, 거미, 스윗소로우, 엠씨더맥스, 휘성-윤민수, 엑소, 이승환, 부활, 전인권밴드, 변진섭, 문희준 등이 단독 및 콜라보 공연을 펼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엑소 콘서트가 열린다. 엑소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EXO PLANET #2 The EXO 'luXion[dot]' 을 개최하며 지난 2월 진행된 YES24 티켓 단독 오픈에서 전석이 매진되었다.
그룹 신화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역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팬클럽과 일반팬을 구분해 티켓 오픈을 진행했다.
휘성과 윤민수는 대구서 공연을 연다. 오는 26일 열리는 대구 공연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광주, 부산을 옮기며 투어 공연을 펼쳐 왔다.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두 사람의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가수 문희준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150분간 진행된다. 특히 문희준의 콘서트는 그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콘셉트의 국내 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3월 공연을 제대로 즐기려면 미리 티켓을 구해두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