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날,보러와요' 이상윤 "스크린 도전, 스릴러 매력에 끌렸다"

입력 2016-03-16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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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상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

이상윤은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날, 보러와요(감독 이철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이상윤의 스크린 데뷔작.

이상윤은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장르적인 매력이 컸다. 스릴러 장르를 워낙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야기가 좋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극중 이상윤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정신병원에 감금된 여자(강예원 분)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 남수(이상윤 분)를 연기한다. 이상윤은 남수라는 인물에 대해 "정의로운 PD라기보다 욕심이 많은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날, 보러와요'는 길을 걷다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감금된 여자 수아(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 남수(이상윤 분)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다. 오는 4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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