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예지가 훈훈한 우정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요즘 짠한 적 있었냐’라는 질문에 예지는 “차오루 언니가 스케줄이 많아져서 안무 연습할 시간이 없었다. 하루 만에 안무를 배워야 하는데 정신을 못 차렸다. 많이 피곤한 것 같아서 걱정이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차오루는 “피곤과는 상관없이 원래 정신없는 스타일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오루 역시 예지가 짠하다고 고백했다.
차오루는 “예지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들어가면 2~3일 후에 나온다. 세트장이 블랙홀이다. 들어가서 2~3일 후에 나오니까 잠을 못 자도 많이 챙겨 먹으라고 했다. 그런데 너무 할 일이 많아서 밥 생각이 안 난다고 했다. 챙겨줄 수 없어서 짠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걸그룹 피에스타는 지난 9일 새 앨범 'A Delicate Sense'를 발매,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