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미5' 측 "특정 출연자 재심 요청, 제작진 실수"(공식입장)

입력 2016-03-16 18:52:12
    • 복사완료!

사진 = Mnet
사진 = Mnet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Mnet '쇼미더머니5'가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Mnet 관계자는 공정성을 두고 잡음 생긴것에 대해 헤럴드POP에 "1차 예선이 끝난지 얼마 안 된 상황이다. 9000여명의 래퍼가 예선을 치렀다.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 여전히 체크 중"이라면서 "SNS에 글을 올린 지원자는 한 번 더 심사를 받을 것을 요청해 제작진이 이를 수용했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탈락을 통보했다. 이는 분명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선이 많이 남아있다. 공정성을 위해 더 노력할 예정이며 부정한 부분이 없도록 재발 방지에 유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유명 랩퍼들이 예선에서 탈락할 경우 다시 기회를 준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쇼미더머니5' 예선에 참가했던 래퍼 오반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토요일 매드클라운한테 떨어졌던 후에 다음날 오전 10시쯤 제작진 측에서 다시 해봤음 좋겠다는 연락이 왔고, 일요일 자이언티에게 붙었다. 룰을 어겼던 거 알고 있고, 그냥 그대로라도 난 진짜 너무 하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 글로 인해 공정성 의혹이 불거지게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