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진욱이 특수부대원으로 출연했다.
16일, 오후 10시부터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첫 화에서 이진우(차지원 역)는 초반부터 쫓겼다. 그는 살인범이 되어 김강우(민선재 역)에 쫓겼고, 총탄에 맞았다. 그런 이진우에게 문채원은 "블랙!"이라고 외치면서 그의 죽음을 막으려 했다.
죽어가던 이진우는 "차진우는 죽었지만, 난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곧 전투가 벌어졌다. 이진우는 대위가 되어 전투 현장에 파견되었다. 그는 홀로 적진에 돌진해 독자 작전을 감행했다. 군 사령부에서는 "단독 행동 하지마. 돌아가"라고 이진욱에 지시했다. 그러나 이진우는 적진에 들어가 직접 적군을 하나둘 처리했다.
곧 이진욱은 적군에 포위되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은 '특수부대'의 훈련 내용의 일부였다. 이진욱의 팀은 모의훈련 승리팀이 되었다.
훈련을 마친 이진욱은 "바다의 왕자 차진욱"이라고 말하면서 특수부대원들과의 친밀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진욱과 김강우는 특수부대원의 '빤스 친구'였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한희 김성욱 연출 / 문희정 극본)'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