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 형님' 김수로, "시청률 듣고 크게 실망했다" 폭소

입력 2016-03-19 2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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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김수로가 시청률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3회 연속 남성 게스트를 맞이한 멤버들이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멤버는 김수로와 주영훈이었다. 민경훈은 그들의 등장에 "아 이 분들"이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고 서장훈 역시 "우리가 원하던 그런 여성 아이돌은 아니네요"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김수로는 "인사도 없이 막 치고 들어오네요"라며 운을 떼며 "작가들에게 '아는 형님' 시청률을 물어봤는데 아직 1퍼센트 대더라. 너무 실망을 금치 못했죠. 사실 그 정도 시청률, 강호동 이런 조합이 쉽지 않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어 김수로는 "민경훈 씨 팬이다"라면서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을 풀어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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