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승리' 송원근, 태항호에게 뺑소니범 추적 부탁

입력 2016-03-16 0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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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송원근이 태항호에게 도움을 부탁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한승리(전소민)를 돕는 나홍주(송원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홍주는 친구 강민철(태항호)에게 한승리의 아버지 한태성(전인택)의 뺑소니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강민철은 모든 소식을 듣고 “뺑소니? 그니까 세리씨랑 승리씨 아버지가 뺑소니를 당했단말이야?”라고 분노했고, 이에 나홍주는 “응 그러니까 니가 좀 도움을 줘야겠다”라며 부탁했다.

이어 그는 박형사의 사진을 넘겨줬고, 강민철은 도움을 주겠노라 말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한편, 이후 둘은 밖으로 나오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한승리와 마주쳤다.

강민철은 한승리에게 “제가 꼭 도와줄게요”라고 말했고, 한승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강민철이 떠나자 한승리는 송원근에게 "내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했잖아요"라고 말하며 답답해했다.

이에 송원근은 “나 너 돕기로했잖아. 제발 그것까지 못하게 하지 마”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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