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손담비, 소매치기 당하는 경찰…"완전 허당"

입력 2016-03-20 2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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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손담비가 허당 경찰의 면모를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신여옥(손담비 분)이 소매치기를 당한 사건을 강력1팀원들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김성령 분)은 분당 여대생 살인사건을 해결한 이후 회식을 하자는 팀원들의 분위기를 만류하고 "누구 수사 아이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며 물었다. 그러나 아무도 준비된 사람들이 없었다. 앞서 고윤정에 막말을 던진 신여옥에게 고윤정은 "그러면 신 여사가 한 시간 안에 아이템 가져와 봐"라고 말했고 이에 배대훈(이준혁 분)은 그런 그녀를 놀렸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그러나 신여옥은 2인 1팀으로 소매치기를 하는 사건 현장 CCTV를 공개했고 이를 본 팀원들은 범죄자들에 혀를 찼다. 그 가운데 신여옥은 "이거 내가 당한 것"이라고 밝혀 팀원들의 타박을 면치 못했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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