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마베’ 서우, 미나리 먹고 방귀 “실례했습니다”

입력 2016-03-19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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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서우가 미나리를 먹고 방귀를 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딸 서우의 변비탈출을 위해 미나리 재배에 나선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시아는 아이들의 식사를 위해 미나리 전 부치기를 선보였고 '전'시아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오마베
사진: 오마베

준우는 엄마 정시아가 전 뒤집기에 성공 후 환호하는 소리에 "뭐야"라며 "딸기 따는데 누가 이렇게 소리를 질러"라고 덤덤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리 먹기 참 힘드네요"라며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한 정시아에게 남편 백도빈은 "당신이 직접 한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정시아는 "뒤집개 없이 직접했다"라고 자랑했다.

이후 서우는 "방귀 이만큼 나왔어. 실례했습니다"라고 미나리를 먹고 소화가 잘 되는지 방귀를 껴 관심을 모았다.

정시아는 "미나리 먹고서 계속 뿡뿡뿡 했다. 정말 장 활동이 원활하게 잘 됐다. 미나리 여행을 오길 잘한 것 같다"라고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에 대해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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