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태국서 결혼전문 사기꾼 연기해

입력 2016-03-16 2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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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문채원이 태국 불법결혼자 연기를 펼쳤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미리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김강우(민선재 역)가 출연했다. 김강우는 이진욱(차지원 역)에게 제대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방송된 1화에서 김강우는 자신의 아버지까 끝없이 고소장을 들고 오는 것에 대해서 괴로워했다. 김강우는 "이제 나도! 내 마음대로!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거야"라고 말하면서 이번엔 혼자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굿바이미스터블랙
사진:굿바이미스터블랙

그런 김강우를 이진욱이 안타깝게 쳐다보았다. 이어 김강우는 특전사를 제대하고, 이진욱 아버지의 도움으로 낙하산 회사원이 되었다.

그는 선우그룹의 직원이 되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를 최정우(서진탁 역)가 유심히 지켜보았다.

이진욱은 부관이 되어 "몸이 근질거린다"고 말했다. 그는 산천 초목을 뛰어다니면서 직접 훈련에 참여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이진욱은 한미 합동 훈련팀 참모로 태국을 방문해 서류 정리를 하게 되었다.

그때 태국에는 문채원(김스완 역)이 있었다. 문채원은 이원종(고성민 역)의 지도하에 돈을 벌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문채원은 18살 연기를 하면서 위장 결혼의 대상이 된 여자 연기를 펼쳤다. 그는 정신이 나간 태국 여자가 되어 상대방을 당황케 했다.

곧 태국으로 향할 이진욱과 문채원의 만남이 예고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한희 김성욱 연출 / 문희정 극본)'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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