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인교진, 아내 소이현 출산 언급하다 눈물 보여

입력 2016-03-17 0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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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인교진에 관심이 모아졌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이 과거 임신했을 때를 언급하며 "소이현이 작품 계약을 하기 전에 임신을 알았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임신 소식을 접해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사진 : 라디오스타
사진 : 라디오스타

그는 "바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기뻐서 눈물이 나더라. 연기할 때는 눈물 흘릴 때 힘들어한다. 그런데 아기와 아내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잘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이 자연분만을 간절히 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의사가 제왕절개를 권유했는데 아내는 자연 분만을 하고 싶어했다. 유도분만 이틀째가 되니 촉진제를 너무 많이 투여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안 좋은 상황이었다"며 제왕절개를 하게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소이현이 수술실에 들어갈 때 남자 답게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했지만 수술실로 들어가자 마자 주저 않아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인교진은 당시를 회상하며 또다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결국 MC 규현이 인교진에게 휴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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