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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레드벨벳' 아이린♥박보검..."태양의 후예 송중기 빙의?"

입력 2016-03-17 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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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을 공개한 가운데, 아이린과 배우 박보검의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스쿨룩을 입고 등장,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라 새롭게 시작해서 어깨도 들석들썩한다"며 새학기가 시작되는 설렘을 전했다.

아이린 또한 "왠지 심쿵하기도 한다"며 "이래서 3월을 기다린다.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S2 '뮤직뱅크'
사진 : KBS2 '뮤직뱅크'

이에 박보검은 "나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보고있어도 보고 싶고 헤어지면 아쉽고, 아이린의 마음 이해하지 말입니다"라며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 빙의된 말투로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보검의 들이댐에 아이린은 쑥쓰러워 "'뮤직뱅크'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보검은 애교와 함께 아이린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아이린도 이에 응하듯 박보검에 손키스를 해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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