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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3.9%로 아쉬운 출발···이진욱·문채원 극강 케미 기대

입력 2016-03-17 1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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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멜로킹 이진욱과 멜로퀸 문채원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태국 끄라비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릿한 멜로와 숨 돌릴 틈 없는 폭풍 같은 전개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16일 첫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는 시청률 3.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 캡처
사진 :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 캡처

하지만 전작인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3.0%로 종영됐음에도 불구하고,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이보다 0.9%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8.3%,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방송 시청률은 다소 아쉽지만 폭풍처럼 몰아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변신은 기대해볼만 하다. 이진욱이 문채원을 소매치기로 오해하며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극강의 케미를 선보였고, 이에 톡톡 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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