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 최명길에 "엄마 딸이니 용서해달라" 소리 질러

입력 2016-03-17 2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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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최명길에 소리를 질렀다.

16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아란(서이안 분)이 국희(최명길 분)에게 용서해 달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란은 국희를 찾아가 눈물로 사과하는 듯 보였다.

이에 국희는 “가서 열심히 살아 엄마가 어쩌겠니 너한테 무슨말을 더해”라며 아란을 밀어냈다.

사진 :우리집 꿀단지
사진 :우리집 꿀단지

이에 아란은 “차라리 야단을 치세요. 매질이라도 하시라고요!”라고 소리쳤다.

“내 얼굴에 침뱉는 거지”라며 단념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국희에게 아란은 있을 곳을 마련해 드릴테니 미달(유혜리 분)에서 나오라고 소리쳤고 이때 미달은 아란을 보고 양심도 없다면서 비난했다.

그러나 국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씀마세요”라며 아란을 끌고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서 국희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서 아란의 마음을 헤아리며 태호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아란이 그런 것을 안다고 전했다. 이에 아란은 “엄마가 끝까지 제 결혼 반대했으면 이런일 없었잖아요”라며 “불안했어요. 시아버지가 봄이 버렸다는 비밀 막으려고 임신했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 다 들켰잖아요”라고 불안해했다.

국희는 “난 니가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란은 국희에게 “잘못했다잖아요. 그러니까 용서해달라고요 어쨌든 엄마 딸이잖아요.”라고 소리쳤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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